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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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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콤, 심평원 AI융합 심사판독시스템 구축 사업 선정

(사진: 과기정통부 차관에게 자사 인공지능 의료영상 판독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는 이재준 대표(좌측))


(작성일: 2021년 7월 30일 (주)크레스콤)


근골격계 의료데이터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에 특화된 주식회사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융합 의료영상 판독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는 크레스콤, 아이도트, 제이엘케이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크레스콤은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 분당서울대병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3년간 슬관절염 진단 및 심사용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한다. 개발한 솔루션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과 관련해 의료현장에서의 진단과 심평원의 심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본 사업에 선정된 기업으로서, 지난 28일 강원도 원주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융합 AI+X 프로젝트 의료데이터 활용 실증랩’ 개소식에 참석하여 AI 솔루션을 시연하였다. 본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이광재, 송기헌 국회의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참여기업의 솔루션 시연을 체험하며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진행하였다.


크레스콤의 특허기술로 기존 골연령 판독방식인 GP와 TW3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만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성장판 검사 인공지능 솔루션 ‘MediAI-BA’와 인공지능 골절 검출 솔루션 ‘MediAI-FX’를 시연하여 의료현장에서 적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판독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MediAI-BA’는 식약처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에서 의료현장에서 유용함을 확인하였고, 현재 국내 100개 이상의 병원에서 아동의 성장판 골연령 분석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MediAI-FX’는 검출이 어려우나 방치할 때 심각한 후유증을 야기하는 주상골 골절 검출까지 가능하며, 현재 임상시험 마무리 단계이다.


크레스콤의 이재준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원을 기반으로 의료현장과 의료심사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국내 뿐만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도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에도 적극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