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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8일
Research
크레스콤의 인공지능 강직척추염 진단 솔루션, 세계최초로 국제 학술지 게재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개발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인공지능 강직척추염 진단 딥러닝 모델 개발에 성공하여, 근골격계 의료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Therapeutic Advances in Musculoskeletal Disease”에 게재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논문에는 서울백병원 구본산 교수가 제 1저자로 참가하였으며,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김태환 교수, 이승훈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강창호 교수 등이 공동저자로 참여하였다.


강직척추염은 염증성 질병으로, 척추 통증으로 시작해 척추 사이의 관절이 모두 하나로 굳어지는 만성 척추관절병증 하나이며, 별다른 처치 없이 방치한다면 척추 관절 사이가 유합(Fusion)되어 척추가 움직이지 못하는 심각한 질병이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강직척추염 환자에서 강직척추염 심각도 등급인 mSASSS 등급의 자동분류를 위해 경추(목뼈)와 요추(허리)의 각 모서리 부위를 자동 검출하고 등급 분류하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였고, 별도의 검증셋으로 테스트한 결과 척추 모서리 mSASSS 점수의 평균 정확도, 민감도, 특이도는 각각 91.6%, 80.3%, 94.2% 이었다. 본 인공지능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강직척추염의 심각도 등급 분류를 높은 정확도로 개발되어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처음 게재된 것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딥러닝 모델 개발을 진행한 크레스콤의 이재준 대표는이번에 개발한 인공지능 딥러닝 모델을 통해 전문의를 도와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강직척추염의 조기진단과 진행상태와 치료 효과 등을 파악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해당 연구를 바탕으로 강직척추염 인공지능 솔루션의 제품화 및 허가절차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논문이 게재된 국제 학술지 “Therapeutic Advances in Musculoskeletal Disease” 2022 기준 5년간 논문 인용 지수(5-Year Impact Factor) 4.774 달하는 저명한 학술지로 평가된다.